(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손석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집중 조명했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금일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문제 등을 집중 보도했다.
이 날에 손석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비중 있게 전했다.
또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과 황교안 대행 등의 입장에 대해서도 함께 전했다.
특히 손석희는 찬성표가 234표가 나온 것에 대해 비중 있게 조명했다. 이는 새누리당 전체 의원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의원까지 찬성한 것이어서 의미가 남달랐다.
더불어 야당 측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평가하는 점까지 함께 보도했다. 더불어 야권 대선 주장들의 반응 역시 함께 전했다.
그중 안철수 대선후보는 정부와 국회와의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금일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문제 등을 집중 보도했다.
이 날에 손석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비중 있게 전했다.
또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과 황교안 대행 등의 입장에 대해서도 함께 전했다.
특히 손석희는 찬성표가 234표가 나온 것에 대해 비중 있게 조명했다. 이는 새누리당 전체 의원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의원까지 찬성한 것이어서 의미가 남달랐다.
더불어 야당 측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평가하는 점까지 함께 보도했다. 더불어 야권 대선 주장들의 반응 역시 함께 전했다.
그중 안철수 대선후보는 정부와 국회와의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9 2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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