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비스트(BEAST) 용준형이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용준형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옆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준형은 피아노 앞에 앉아 작업에 열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피아노 치는 용토벤의 모습 설렌다”, “어머 노래가 벌써 좋아 어떻게 된 일이야”, “준형아 우리 꽃길만 걷자”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룹 비스트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이후 독자회사 ‘굿럭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9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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