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썰전’ 유시민과 ‘뉴스룸’ 손석희가 만난다.
JTBC '썰전'에 출연중인 유시민 작가가 9일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와 함께 한다.
유시민 작가는 국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1차 거취가 결정되는 9일(오늘) '뉴스룸'에 출연해 표결결과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정국에 대한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유시민-손석희 / JTBC
한편, 9일(오늘) '뉴스룸'은 오후 7시 40분부터 2시간동안 특별편성됐으며, 손석희 앵커가 진행한다.
손석희 앵커는 평소 목요일까지만 뉴스룸을 진행해왔으나 대통령 탄핵 표결일인 오늘 직접 진행에 나서기로 했다. 유시민과 손석희의 조합이 탄핵표결 이후의 정국을 어떻게 분석해낼지 관심을 끈다.
JTBC '썰전'에 출연중인 유시민 작가가 9일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와 함께 한다.
유시민 작가는 국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1차 거취가 결정되는 9일(오늘) '뉴스룸'에 출연해 표결결과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정국에 대한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9일(오늘) '뉴스룸'은 오후 7시 40분부터 2시간동안 특별편성됐으며, 손석희 앵커가 진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9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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