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십센치(10cm)와 라쎄 린드(Lasse Lindh)가 ‘도깨비’ OST에 합류한다.
CJ E&M은 9일 십센치(10cm)와 라쎄 린드(Lasse Lindh)가 ‘쓸쓸하고 찬란한神-도깨비’(이하 ‘도깨비’) OST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0시 발매 예정인 십센치의 ‘내 눈에만 보여’는 권정열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와 윤철종의 포근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곡이다.
이어 11일 0시 공개될 라쎄 린드의 ‘허쉬(Hush)’는 주인공 도깨비 김신과 지은탁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곡이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리고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가 담긴 드라마이다.
한편, tvN 드라마 ‘도깨비’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십센치가 부른 OST Part 2 ‘내 눈에만 보여’와 Part 3 라쎄 린드의 ‘Hush’ 음원은 각각 10일, 11일 0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CJ E&M은 9일 십센치(10cm)와 라쎄 린드(Lasse Lindh)가 ‘쓸쓸하고 찬란한神-도깨비’(이하 ‘도깨비’) OST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0시 발매 예정인 십센치의 ‘내 눈에만 보여’는 권정열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와 윤철종의 포근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곡이다.
이어 11일 0시 공개될 라쎄 린드의 ‘허쉬(Hush)’는 주인공 도깨비 김신과 지은탁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곡이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리고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가 담긴 드라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9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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