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유키스 동호가 늑막염진단을 받아 강남에 위치한 모 병원에 긴급입원했다.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동호가 오늘 오전 예정된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던 중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고, 검사결과 늑막염 진단을 받았다. 현재 긴급입원 후 수술여부를 보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또“영화 홍보스케줄 및 국내외로 많은 스케줄이 예정되어 있기에 현재는 동호를 제외한 멤버들만 스케줄에 임하고 있다. 예정되어 있는 스케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동호의 건강상태가 최우선이기 때문에 일단 병원입원 후 치료를 받고 추후 수술여부 등 향후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니7집 ‘Stop Girl’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키스는 향후 동호가 완쾌할 때까지 동호를 제외한 멤버들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사진=유키스(U-KISS) 동호, nh미디어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동호가 오늘 오전 예정된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던 중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고, 검사결과 늑막염 진단을 받았다. 현재 긴급입원 후 수술여부를 보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또“영화 홍보스케줄 및 국내외로 많은 스케줄이 예정되어 있기에 현재는 동호를 제외한 멤버들만 스케줄에 임하고 있다. 예정되어 있는 스케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동호의 건강상태가 최우선이기 때문에 일단 병원입원 후 치료를 받고 추후 수술여부 등 향후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니7집 ‘Stop Girl’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키스는 향후 동호가 완쾌할 때까지 동호를 제외한 멤버들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13 10:37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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