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15&가 12일 스쿨어택 게릴라 콘서트를 성황리에 치렀다.
15&는 12일 1시30분 청담중학교를 시작으로 언남중학교(오후3시), 성일 정보 고등학교(오후5시), 단국대학교(저녁8시40분)에서 총 8시간 동안 깜짝 콘서트를 열었다.
KT의 디지털 음악 어플리케이션 '지니'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해당 학교 학생 뿐 아니라 소식을 들은 주변 학교 학생, 지역 주민들까지 총 5000여명 인파가 모여 두 천재소녀들의 콘서트에 열광했다.
15&는 이날 콘서트에서 데뷔곡 I Dream, 라디오 프로그램 라이브로 화제를 모았던 'Put it in a love song', 시스타의'Ma Boy'등 발라드부터 비트있는 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최고의 무대 펼쳤다. 또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귀여운 댄스까지 선보였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5&가 수많은 인파 앞에서 자신들의 실력을 마음 것 발휘했다"며 "앞으로도 두 천재소녀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15&은 음악 방송을 통해 데뷔 무대를 이어 간다.
▲ 사진=박지민-백예린, JYP
15&는 12일 1시30분 청담중학교를 시작으로 언남중학교(오후3시), 성일 정보 고등학교(오후5시), 단국대학교(저녁8시40분)에서 총 8시간 동안 깜짝 콘서트를 열었다.
▲ 사진=박지민-백예린, JYP
KT의 디지털 음악 어플리케이션 '지니'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해당 학교 학생 뿐 아니라 소식을 들은 주변 학교 학생, 지역 주민들까지 총 5000여명 인파가 모여 두 천재소녀들의 콘서트에 열광했다.
▲ 사진=박지민-백예린, JYP
15&는 이날 콘서트에서 데뷔곡 I Dream, 라디오 프로그램 라이브로 화제를 모았던 'Put it in a love song', 시스타의'Ma Boy'등 발라드부터 비트있는 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최고의 무대 펼쳤다. 또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귀여운 댄스까지 선보였다.
▲ 사진=박지민-백예린, JYP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5&가 수많은 인파 앞에서 자신들의 실력을 마음 것 발휘했다"며 "앞으로도 두 천재소녀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15&은 음악 방송을 통해 데뷔 무대를 이어 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15 09:33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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