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모모랜드(MOMOLAND)가 소아병동 어린이들을 찾았다.
더블킥 컴퍼니는 지난 7일 모모랜드(MOMOLAND)가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대중문화예술인 사회공헌(재능기부) 활동’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약 100여 명의 소아병동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모모랜드(MOMOLAND)는 자리해준 어린이 한명 한명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따뜻한 인사와 작은 선물에 대해 전했다.
‘대중문화예술인 사회공헌(재능기부) 활동’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자 대중문화예술인과 함께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다.
한편, 모모랜드(MOMOLAND)는 지난달 10일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로 가요계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또한 이 앨범의 타이틀 곡 ‘짠쿵쾅’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더블킥 컴퍼니는 지난 7일 모모랜드(MOMOLAND)가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대중문화예술인 사회공헌(재능기부) 활동’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약 100여 명의 소아병동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모모랜드(MOMOLAND)는 자리해준 어린이 한명 한명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따뜻한 인사와 작은 선물에 대해 전했다.
‘대중문화예술인 사회공헌(재능기부) 활동’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자 대중문화예술인과 함께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8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