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라디오스타’ 서유리가 규현의 비화를 폭로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서유리는 스페인에서 규현과 만났다고 말하며 “연락처를 받긴 했다”고 답했다.
이에 규현은 “어떤 남성분이 와서 다같이 모이는 자리라고 해서 갔다”라고 해명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어 서유리는 “스페인이 방음이 정말 안 된다”라며 “옆방에 규현이 묵었는데 물소리랑 노래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이에 규현은 “내 목소리였지만 내가 잘못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서유리는 스페인에서 규현과 만났다고 말하며 “연락처를 받긴 했다”고 답했다.
이에 규현은 “어떤 남성분이 와서 다같이 모이는 자리라고 해서 갔다”라고 해명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어 서유리는 “스페인이 방음이 정말 안 된다”라며 “옆방에 규현이 묵었는데 물소리랑 노래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이에 규현은 “내 목소리였지만 내가 잘못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7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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