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드라마의 제왕' 정려원(Jung Ryeo Won), 작가 포스 충만한 대본 집필 현장 공개 [KTV]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윤현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정려원이 작가 포스를 발산하는 사진을 공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사진=정려원(Jung Ryeo Won), SSD&골든썸

그녀는 공개된 사진을 통해 책상 위에 층층이 쌓인 책들과 더불어 노트북 앞에서 집중하는 모습, 놀란 눈을 하며 통화를 하는 모습 등 극 중 열정 넘치는 역할을 예고하고 있다.
 
정려원은 극 중 돈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앤서니 김(김명민 분)과는 전혀 다른 따뜻한 성격에 때로는 상상 이상의 결단력 있는 모습으로 상반된 매력을 선사해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 사진=정려원(Jung Ryeo Won), SSD&골든썸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모든 것을 돈과 확률로 계산하는 드라마 외주제작사 대표 앤서니 김(김명민 분)과 솔직하고 순수하지만 강단 있는 성격의 드라마 작가 이고은(정려원 분), 예측불가 4차원 톱스타 강현민(최시원 분)이 만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드라마 제작기를 다룬 작품이다.
 
'드라마의 제왕'은 오는 11월 '신의'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