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현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정려원이 작가 포스를 발산하는 사진을 공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녀는 공개된 사진을 통해 책상 위에 층층이 쌓인 책들과 더불어 노트북 앞에서 집중하는 모습, 놀란 눈을 하며 통화를 하는 모습 등 극 중 열정 넘치는 역할을 예고하고 있다.
정려원은 극 중 돈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앤서니 김(김명민 분)과는 전혀 다른 따뜻한 성격에 때로는 상상 이상의 결단력 있는 모습으로 상반된 매력을 선사해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모든 것을 돈과 확률로 계산하는 드라마 외주제작사 대표 앤서니 김(김명민 분)과 솔직하고 순수하지만 강단 있는 성격의 드라마 작가 이고은(정려원 분), 예측불가 4차원 톱스타 강현민(최시원 분)이 만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드라마 제작기를 다룬 작품이다.
'드라마의 제왕'은 오는 11월 '신의'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사진=정려원(Jung Ryeo Won), SSD&골든썸
그녀는 공개된 사진을 통해 책상 위에 층층이 쌓인 책들과 더불어 노트북 앞에서 집중하는 모습, 놀란 눈을 하며 통화를 하는 모습 등 극 중 열정 넘치는 역할을 예고하고 있다.
정려원은 극 중 돈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앤서니 김(김명민 분)과는 전혀 다른 따뜻한 성격에 때로는 상상 이상의 결단력 있는 모습으로 상반된 매력을 선사해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 사진=정려원(Jung Ryeo Won), SSD&골든썸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모든 것을 돈과 확률로 계산하는 드라마 외주제작사 대표 앤서니 김(김명민 분)과 솔직하고 순수하지만 강단 있는 성격의 드라마 작가 이고은(정려원 분), 예측불가 4차원 톱스타 강현민(최시원 분)이 만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드라마 제작기를 다룬 작품이다.
'드라마의 제왕'은 오는 11월 '신의'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16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