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SNS]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정장 차림에도 숨겨지지 않는 귀여움…‘병아린 블랙모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이 정장 차림의 셀카를 공개했다.
 
4일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흠하하하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오마이보이 막내 워니에요. 오마이걸 아린이도 항상 말하던데.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걸리지 말구!! 다음에 또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 오마이걸(OH MY GIRL) 공식 트위터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 오마이걸(OH MY GIRL) 공식 트위터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모처에서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정장 차림에도 숨겨지지 않는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원이 오빠 귀여워”,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오마이보이다”, “오마이걸(OH MY GIRL)아린, 뭘해도 귀여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지난달 29일 하하와 함께 핑클 원곡의 리메이크곡 ‘화이트’를 공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