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이 정장 차림의 셀카를 공개했다.
4일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흠하하하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오마이보이 막내 워니에요. 오마이걸 아린이도 항상 말하던데.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걸리지 말구!! 다음에 또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모처에서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정장 차림에도 숨겨지지 않는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원이 오빠 귀여워”,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오마이보이다”, “오마이걸(OH MY GIRL)아린, 뭘해도 귀여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지난달 29일 하하와 함께 핑클 원곡의 리메이크곡 ‘화이트’를 공개했다.
4일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흠하하하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오마이보이 막내 워니에요. 오마이걸 아린이도 항상 말하던데.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걸리지 말구!! 다음에 또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모처에서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정장 차림에도 숨겨지지 않는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원이 오빠 귀여워”,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오마이보이다”, “오마이걸(OH MY GIRL)아린, 뭘해도 귀여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4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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