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김진경이 조타에게 준 마지막 선물은 뭐였을까.
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김진경이 가상 결혼을 끝내며 조타에게 책 선물을 건넸다.
이날 김진경은 “처음 만났을 때 책을 받았을 때 너무 좋았다”라며 “주인공이 사랑에 헌신 적인 사람이여 오빠를 생각나게 했다”라고 전하곤 ‘위대한 개츠비’ 책을 건넸다.
이어 김진경은 ‘그를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나는 군요’라며 책에게 형광펜으로 한 줄 한 줄 그은 편지를 소개했고 조타는 말을 잇지 못했다.
진경은 “내 마음이야”라며 “오빠한테 오래 남았으면 좋겠어 이 기억이”라고 말해 아쉬운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김진경이 가상 결혼을 끝내며 조타에게 책 선물을 건넸다.
이날 김진경은 “처음 만났을 때 책을 받았을 때 너무 좋았다”라며 “주인공이 사랑에 헌신 적인 사람이여 오빠를 생각나게 했다”라고 전하곤 ‘위대한 개츠비’ 책을 건넸다.
이어 김진경은 ‘그를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나는 군요’라며 책에게 형광펜으로 한 줄 한 줄 그은 편지를 소개했고 조타는 말을 잇지 못했다.
진경은 “내 마음이야”라며 “오빠한테 오래 남았으면 좋겠어 이 기억이”라고 말해 아쉬운 마무리를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3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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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