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우리 결혼했어요’ 김진경, 조타에게 ‘위대한 개츠비’ 선물… ‘뭉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김진경이 조타에게 준 마지막 선물은 뭐였을까.
 
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김진경이 가상 결혼을 끝내며 조타에게 책 선물을 건넸다.
 
이날 김진경은 “처음 만났을 때 책을 받았을 때 너무 좋았다”라며 “주인공이 사랑에 헌신 적인 사람이여 오빠를 생각나게 했다”라고 전하곤 ‘위대한 개츠비’ 책을 건넸다.
 
‘우리 결혼했어요’ / 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 / 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
 
이어 김진경은 ‘그를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나는 군요’라며 책에게 형광펜으로 한 줄 한 줄 그은 편지를 소개했고 조타는 말을 잇지 못했다.
 
진경은 “내 마음이야”라며 “오빠한테 오래 남았으면 좋겠어 이 기억이”라고 말해 아쉬운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