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24시] 임팩트(IMFACT) ,“IF 저희와 함께 꽃길만 걸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임팩트(IMFACT), 그대들과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든 꽃길이 아닐까요. 
 
11월 24일, ‘임팩트와 함께하는 츄러스 데이트’에 저희 톱스타뉴스가 함께 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롤리팝’으로 귀여움을 발산하던 그들이 ‘Feel So Good’을 통해 상남자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남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던가요, 불완전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다섯 청춘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하나 둘 셋, We are 임팩트. 안녕하세요 임팩트입니다”
 

임팩트(IMFACT) 지안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임팩트(IMFACT) 지안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누가 그를 냉미남이라고 하던가요, 온미남 지안.
 
“안녕하세요. 임팩트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지안입니다”
 
임팩트(IMFACT) 태호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임팩트(IMFACT) 태호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멍뭉미’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태호.
 
“안녕하세요. 임팩트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태호입니다”
 
임팩트(IMFACT) 이상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임팩트(IMFACT) 이상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하늘이 내려준 축복받은 유전자 이상. 
 
“안녕하세요. 임팩트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이상입니다”
 
임팩트(IMFACT) 웅재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임팩트(IMFACT) 웅재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잘생기면 다 오빠 아닌가요, ‘오빠미’ 가득 웅재.

“안녕하세요. 임팩트에서 랩을 맡고 있는 웅재입니다”
 
임팩트(IMFACT) 제업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임팩트(IMFACT) 제업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음색 깡패에 섹시, 귀여움 모두 겸비한 제업. 
 
“안녕하세요. 임팩트에서 보컬과 섹시를 맡고 있는 제업입니다”
 
임팩트(IMFACT)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임팩트(IMFACT)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저희가 2집 ‘반란’이란 앨범으로 돌아왔는데요, 타이틀 곡 ‘Feel So Good’은 힙합을 기반으로 한 트렌디한 곡이고, 저희가 공백기 때 느꼈던 감정을 주로 담은 곡입니다. 특히 ‘청춘은 꽤나 친절해’란 가사가 있는데, 남의 말에 신경 쓰지 않고, 저희만의 길을 가겠다는 저희 임팩트만의 포부와 각오가 담겨져 있으니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웅재)
 
저희가 이렇게 팬 분들과 미니 팬미팅을 가지는 게 두 번째 인데요, 팬사인회와는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는 거 같고, 빨리 팬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제업)
 
그리고 저희가 공백기를 오래 가졌다 보니까 너무 팬 분들을 뵙는 것 자체가 처음 같이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이 큰데 오늘도 긴 시간이 짧게 지나갈 거 같습니다. 저희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제업)
 
임팩트(IMFACT)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임팩트(IMFACT)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오늘 추운 날씨인데도 저희와 좋은 시간을 갖기 위해서 찾아와준 팬들에게 감사 드리고, 아쉽지만 같이 좋은 시간을 못 보내는 팬들 다음 번에도 또 많은 이런 좋은 시간이 있을 테니까 그때 꼭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앞으로도 저희 임팩트와 꽃길만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호)
 
얼마 전에 빅뱅 선배님들의 콘서트를 봤는데 콘서트를 기다리시는 관객 여러분들께서 설렘을 느끼시더라. 저희도 항상 대중 분들께 설렘이 될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설렘이 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안)
 
임팩트(IMFACT)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임팩트(IMFACT)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낯가림 제로의 모습으로 임팩트 있는 인상을 남긴 멤버들. 
 
이 다섯 남자가 ‘IMFACT’라는 그룹명처럼 가요계에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직 보여주지 않은 것들이 너무나 많기에 더욱 기대되는 그룹 임팩트, 그대들의 꽃길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