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천이슬이 차 안에서 청순한 얼굴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일 천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은흐른다. 어짜피일어날일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전히 청순하고 예쁜 모습 뒤에 심경의 변화 때문인지 수척해보이는 천이슬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힘내!!!” “내 마음 속 여신님 존경합니다” “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이슬은 영화 ‘그녀들의 사정’에서 오하연 역을 맡아 첫 스크린 영화에 데뷔한다.
2일 천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은흐른다. 어짜피일어날일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전히 청순하고 예쁜 모습 뒤에 심경의 변화 때문인지 수척해보이는 천이슬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힘내!!!” “내 마음 속 여신님 존경합니다” “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이슬은 영화 ‘그녀들의 사정’에서 오하연 역을 맡아 첫 스크린 영화에 데뷔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2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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