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벌써 20살 아역스타… ‘MC그리-서신애-신동우’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2016년도 훌쩍 가고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상황. 내년에 20살이 되는 스타들잉
 
‘벌써 20살이야?’라고 만큼 훌쩍 자란 아역스타들을 알아보자
   
MC그리로 활동하고 있는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 또한 98년생으로 내년에 20살이 된다. 동그란 바가지 머리를 하고 나온 뒤 열풍을 이끌었던 그가 내년에 20살이 된다는 사실을 안 네티즌들은 깜짝 놀라하고 있다.
 
‘19.9살의 발걸음’
   
보니하니에서 보니로 활동하고 있는 신동우 또한 내년에 20살이 된다. 상대적으로 자주 얼굴을 비춘 그지만 올해 20살이라는 사실이 네티즌을 놀라게 한다.
 
‘앞자리에 2 달아요’
   
아마 가장 놀라운 스타는 서신애가 아닐까.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선보였던 당찬 그의 모습은 어느새 훌쩍 커버려 네티즌들은 놀라게 하고 있다.
 
‘신애의 성장에 입이 쩍’

노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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