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해피투게더’ 이정길이 역대급 캐릭터로 급부상했다.
1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국카스텐 하현우와 드러머 이정길이 함께 등장했다.
이날 하현우는 드러머 이정길을 적극 추천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떼며 “새로운 캐릭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나라도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혼란스러운 캐릭터를”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시대를 대변하는 캐릭터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KBS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1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국카스텐 하현우와 드러머 이정길이 함께 등장했다.
이날 하현우는 드러머 이정길을 적극 추천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떼며 “새로운 캐릭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나라도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혼란스러운 캐릭터를”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시대를 대변하는 캐릭터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1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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