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미래일기’ 장도연이 미래의 모습을 보고 까무라쳤다.
13일 방송된 MBC ‘미래일기’ 장도연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래 얼굴을 부비며 “어떡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단발 머리가 된 장도연은 “서우씨는 머리도 이렇게 해줬던데”라며 “MBC 서우(?)나네”라고 말에 폭소케 만들었다.
손의 주름을 본 장도연은 어쩔 줄 몰라하며 침으로 분장을 지우려고 애썼다.
한편, MBC ‘미래일기’는 매주 목요일 11시 10분 방송.
13일 방송된 MBC ‘미래일기’ 장도연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래 얼굴을 부비며 “어떡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단발 머리가 된 장도연은 “서우씨는 머리도 이렇게 해줬던데”라며 “MBC 서우(?)나네”라고 말에 폭소케 만들었다.
손의 주름을 본 장도연은 어쩔 줄 몰라하며 침으로 분장을 지우려고 애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1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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