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세영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비원에이포(B1A4)의 팬들이 국민신문고에 “이세영씨의 성추행 혐의를 경찰이 수사해달라”는 글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에 여성청소년수사팀이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맡게 됐다고 함께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소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세영은 최근 tvN ‘SNL코리아8’ 호스트로 출연한 비원에이포(B1A4)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사과를 드려야할 지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한바 있다.
한편, 이세영은 자숙을 위해 tvN ‘SNL코리아8’ 출연 역시 중단하게 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비원에이포(B1A4)의 팬들이 국민신문고에 “이세영씨의 성추행 혐의를 경찰이 수사해달라”는 글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에 여성청소년수사팀이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맡게 됐다고 함께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소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세영은 최근 tvN ‘SNL코리아8’ 호스트로 출연한 비원에이포(B1A4)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사과를 드려야할 지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한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1 1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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