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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SNSD) 수영-효연-유리,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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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녀시대(SNSD) 수영, 효연, 유리가 ‘렛츠쉐어더하트(Let’s Share the Heart)’ 캠페인에 참여했다.
 
‘알렛츠(ALLETS)’는 1일 소녀시대(SNSD) 멤버 수영, 효연, 유리가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와 함께 기부 캠페인 ‘렛츠쉐어더하트(Let’s Share the Heart)’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VOD 촬영차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난 소녀시대(SNSD) 수영, 효연, 유리는 그레이, 블랙, 레드 색상의 캐주얼한 룩으로 스태프를 맞이했다.
 
소녀시대(SNSD) 효연-유리-수영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참여 이미지 / ‘알렛츠(ALLETS)’
소녀시대(SNSD) 효연-유리-수영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참여 이미지 / ‘알렛츠(ALLETS)’
 
그들은 녹화가 진행될수록 숨겨왔던 비글미를 드러내는 시종일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게 했다는 후문이다.
 
재기 발랄한 소녀시대(SNSD)의 ‘렛츠쉐어더하트’ 화보와 캠페인 풀 영상(VOD)은 1일부터 알렛츠 공식 채널 및 네이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캠페인 모금액은 ‘실명퇴치 운동본부’에 기부될 예정이다.
 
‘알렛츠’의 ‘렛츠쉐어더하트’는 네이버와 스타가 함께 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또한 네이버 해피빈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 따뜻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알렛츠’ 공식 사이트 및 소셜 채널에 업로드 되는 스타 콘텐츠에 ‘댓글, 좋아요, 하트’를 남기거나 공유하기만 해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한편, 수영, 효연,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SNSD)는 활발히 개별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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