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준하와 박명수가 북극곰의 안타까운 현실을 포착하게 된다.
MBC는 12월 3일 방송 예정인 ‘무한도전’에서는 ‘교감왕’ 정준하가 북극곰을 만나러 간 ‘북극곰의 눈물’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정준하와 박명수는 북극곰 보호소가 있는 한 동물원에서 어미를 잃고 보호받고 있는 어린 북극곰들의 가슴 아픈 사연에 대해 듣는다.
또한 처칠의 야생 북극곰들을 만나 이름도 붙여주며 교감에 나선다.
특히, 아기 곰과 횡단을 하는 엄마 곰의 마른 모습에 마음 아파하기도 한다.
더불어 두 사람은 먹이를 찾으러 마을까지 왔다가 보호소에서 보호되던 북극곰이 헬리콥터에 실려 방사되는 모습에 대해 포착한다.
그들은 거대한 북극곰이 헬기에 매달려 실려 가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한다.
그러나 배가 고파 마을까지 찾아와야 하는 북극곰의 현실을 실감하며 이내 안타까워한다.
한편, ‘무한도전-북극곰의 눈물’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12월 3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MBC는 12월 3일 방송 예정인 ‘무한도전’에서는 ‘교감왕’ 정준하가 북극곰을 만나러 간 ‘북극곰의 눈물’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정준하와 박명수는 북극곰 보호소가 있는 한 동물원에서 어미를 잃고 보호받고 있는 어린 북극곰들의 가슴 아픈 사연에 대해 듣는다.
또한 처칠의 야생 북극곰들을 만나 이름도 붙여주며 교감에 나선다.
특히, 아기 곰과 횡단을 하는 엄마 곰의 마른 모습에 마음 아파하기도 한다.
더불어 두 사람은 먹이를 찾으러 마을까지 왔다가 보호소에서 보호되던 북극곰이 헬리콥터에 실려 방사되는 모습에 대해 포착한다.
그들은 거대한 북극곰이 헬기에 매달려 실려 가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한다.
그러나 배가 고파 마을까지 찾아와야 하는 북극곰의 현실을 실감하며 이내 안타까워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30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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