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비스트(BEAST) 용준형이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29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표정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준형은 피곤·고민이 묻어나는 표정을 짓고 있으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ㅠㅠ” “우리 앞으로 더 행복합시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 데뷔해 올해 7년차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비스트(BEAST)는 멤버들간의 우애를 바탕으로 독자회사 설립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9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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