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에 임시완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톱스타뉴스에 “임시완의 FA행은 결정된 바 없다”며 “현재 전 멤버들과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임시완이 스타제국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소속사를 찾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임시완의 거취는 물론 제국의아이들의 존속 여부에 대해서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임시완은 이후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으며, 특히 tvN ‘미생’과 영화 ‘변호인’을 통해서는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임시완은 영화 ‘원라인’ 개봉과 함께 드라마 ‘불한당’과 ‘왕은 사랑한다’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에 임시완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톱스타뉴스에 “임시완의 FA행은 결정된 바 없다”며 “현재 전 멤버들과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임시완이 스타제국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소속사를 찾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임시완의 거취는 물론 제국의아이들의 존속 여부에 대해서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임시완은 이후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으며, 특히 tvN ‘미생’과 영화 ‘변호인’을 통해서는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8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