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꽃놀이패’의 이성재와 이대호가 극과 극 숙소에 입성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서는 새롭게 정규 멤버로 합류한 강승윤과 이성재, 이대호, B1A4 진영,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꽃놀이패’ 방송에서 꽃길을 선택한 이대호는 기쁜 마음으로 장소에 도착, “꽃길에 꽃신을 가져다 놓으셨네요?”라며 콧노래를 불렀다.
이어 이대호는 “메이저리그보다 더 좋은 숙소다. 침대가 너무 크다. 딱 내 사이즈다”며 숙소 이곳 저곳을 구경하고 다녔다.
반면 흙길을 선택한 이성재는 반대편 꽃길을 바라보며 “꽃길에 가서 크루저 탔으면 좋겠다. 저거 타고 나가는 게 소원인데”라고 혼잣말했다.
숙소에 도착한 이성재는 찬찬히 흙집을 둘러보고는 “전망도 좋고 훌륭하다”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꽃길과 흙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극과 극 여행이 시작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서는 새롭게 정규 멤버로 합류한 강승윤과 이성재, 이대호, B1A4 진영,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꽃놀이패’ 방송에서 꽃길을 선택한 이대호는 기쁜 마음으로 장소에 도착, “꽃길에 꽃신을 가져다 놓으셨네요?”라며 콧노래를 불렀다.
이어 이대호는 “메이저리그보다 더 좋은 숙소다. 침대가 너무 크다. 딱 내 사이즈다”며 숙소 이곳 저곳을 구경하고 다녔다.
반면 흙길을 선택한 이성재는 반대편 꽃길을 바라보며 “꽃길에 가서 크루저 탔으면 좋겠다. 저거 타고 나가는 게 소원인데”라고 혼잣말했다.
숙소에 도착한 이성재는 찬찬히 흙집을 둘러보고는 “전망도 좋고 훌륭하다”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7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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