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불후의 명곡’ 절친 이영하와 류정필이 목소리 만으로 무대를 채웠다.
26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이영하와 류정필이 ‘그건 너’를 열창했다.
이날 테너 류정필과 거친 목소리의 이영하가 만나 역대급 깊이의 무대를 만들었다.
이어 분위기는 바뀌었다. 빠른 박자의 템포로 바뀐 노래에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며 고음을 통해 시원한 느낌을 선사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26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이영하와 류정필이 ‘그건 너’를 열창했다.
이날 테너 류정필과 거친 목소리의 이영하가 만나 역대급 깊이의 무대를 만들었다.
이어 분위기는 바뀌었다. 빠른 박자의 템포로 바뀐 노래에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며 고음을 통해 시원한 느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6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불후의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