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불후의 명곡’ 베스티 유지와 김정훈이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 베스티 유지와 김정훈이 ‘그대와 영원히’를 열창했다.
이날 의외의 친분을 선보인 두 사람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차분한 가을에 맞는 느낌으로 두 사람은 무대 위에 달달함을 흩뿌렸다.
박경림은 “둘이 너무 안 친해보였는데 너무 잘 한다”며 “박수홍이 이따 저렇게 부르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26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 베스티 유지와 김정훈이 ‘그대와 영원히’를 열창했다.
이날 의외의 친분을 선보인 두 사람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차분한 가을에 맞는 느낌으로 두 사람은 무대 위에 달달함을 흩뿌렸다.
박경림은 “둘이 너무 안 친해보였는데 너무 잘 한다”며 “박수홍이 이따 저렇게 부르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6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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