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경수진이 의문의 증상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KBS ‘역도요정 김복주’에 송시호(경수진 분)이 화를 참지 못하고 음료수를 마시다 밖으로 달려가 속을 게워냈다.
이날 그 곁을 지나가던 의무실 닥터는 시호에게 “왜그래 괜찮니? 체했나보다”라고 말을 건넸다.
고개를 들어 확인을 한 닥터는 “어 너 송시호 아냐? 언제왔어 태릉에서?”라고 물었다.
이어 “속은 괜찮아?”라며 “의무실에 한 번 들어 발목 마사지 한 번 해 줄게”라고 다독여씨만 시호는 “저 연습 가야해서”라고 급히 돌아갔다.
한편, KBS ‘역도요정 김복주’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24일 방송된 KBS ‘역도요정 김복주’에 송시호(경수진 분)이 화를 참지 못하고 음료수를 마시다 밖으로 달려가 속을 게워냈다.
이날 그 곁을 지나가던 의무실 닥터는 시호에게 “왜그래 괜찮니? 체했나보다”라고 말을 건넸다.
고개를 들어 확인을 한 닥터는 “어 너 송시호 아냐? 언제왔어 태릉에서?”라고 물었다.
이어 “속은 괜찮아?”라며 “의무실에 한 번 들어 발목 마사지 한 번 해 줄게”라고 다독여씨만 시호는 “저 연습 가야해서”라고 급히 돌아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4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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