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이 첫 일본 솔로 콘서트를 성료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이 첫 일본 솔로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그의 일본 투어 콘서트 ‘SUPER JUNIOR-YESUNG JAPAN TOUR 2016~BOOKS~’는 지난 9월 1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나고야, 요코하마, 이시카와, 히로시마, 후쿠오카, 도쿄에서 진행됐다. 이는 전국 7개 도시에서 총 16회 공연이었다.
이번 투어는 슈퍼주니어 예성이 처음으로 선사하는 일본 투어인 만큼 오픈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 투어에서 그는 지난 10월 19일 일본에서 발매한 첫 솔로 싱글 수록곡인 ‘Let Me Kiss’(렛 미 키스)로 포문을 열었다.
또한 어떤 말로도(Confession)’, ‘달의 노래 (My Dear)’ 등 첫 솔로 앨범 ‘Here I am’(히어 아이 엠) 수록곡을 가창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일본 인기 가수 히토토 요의 노래이자 슈퍼주니어-K.R.Y.(Super Junior-K.R.Y.)가 새롭게 불렀던 ‘ハナミズキ’(하나미즈키/산딸나무)도 솔로로 선보여 현장에 찾은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와 같은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의 일본 투어 성료는 향후 그의 행보에 대한 팬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게 했다.
한편, 예성이 속한 슈퍼주니어(Super Junior)는 활발히 개별 활동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이 첫 일본 솔로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그의 일본 투어 콘서트 ‘SUPER JUNIOR-YESUNG JAPAN TOUR 2016~BOOKS~’는 지난 9월 1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나고야, 요코하마, 이시카와, 히로시마, 후쿠오카, 도쿄에서 진행됐다. 이는 전국 7개 도시에서 총 16회 공연이었다.
이번 투어는 슈퍼주니어 예성이 처음으로 선사하는 일본 투어인 만큼 오픈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 투어에서 그는 지난 10월 19일 일본에서 발매한 첫 솔로 싱글 수록곡인 ‘Let Me Kiss’(렛 미 키스)로 포문을 열었다.
또한 어떤 말로도(Confession)’, ‘달의 노래 (My Dear)’ 등 첫 솔로 앨범 ‘Here I am’(히어 아이 엠) 수록곡을 가창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일본 인기 가수 히토토 요의 노래이자 슈퍼주니어-K.R.Y.(Super Junior-K.R.Y.)가 새롭게 불렀던 ‘ハナミズキ’(하나미즈키/산딸나무)도 솔로로 선보여 현장에 찾은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와 같은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의 일본 투어 성료는 향후 그의 행보에 대한 팬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4 1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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