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신곡 '이러지마 제발'로 컴백한 케이윌이 브라우니에게 녹음실서 굴욕을 당한 사진이 온라인 상에 큰 화제다.
17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트위터에는 케이윌이 앨범 녹음 도중 꾸중을 듣는 듯한 모습과 함께 프로듀싱 삼매경에 빠진 브라우니의 사진이 개제됐다.
트위터에는 "지난 11일 발매된 케이윌 정규 3집 앨범! 요즘 핫한 브라우니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었군요"라는 글과 함께 진지한 자세로 의견을 나누는 브라우니와 케이윌의 모습이 업데이트 됐다.
소속사의 트위터는 이어 "그 어떤 프로듀서분들 보다 작업할때는 예민하고 엄격하다더니 결국 녹음실에서 '브 프로듀서님'께 혼이나 벌서고있는 우리의 케이윌 입니다"라며 두 손을 모으고 브라우니에게 꾸중을 듣고 있는 케이윌의 모습을 공개했다.
케이윌은 신곡 '이러지마 제발'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17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트위터에는 케이윌이 앨범 녹음 도중 꾸중을 듣는 듯한 모습과 함께 프로듀싱 삼매경에 빠진 브라우니의 사진이 개제됐다.
▲ 사진=케이윌(K.Will)-브라우니(Brownie),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트위터에는 "지난 11일 발매된 케이윌 정규 3집 앨범! 요즘 핫한 브라우니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었군요"라는 글과 함께 진지한 자세로 의견을 나누는 브라우니와 케이윌의 모습이 업데이트 됐다.
▲ 사진=케이윌(K.Will)-브라우니(Brownie),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의 트위터는 이어 "그 어떤 프로듀서분들 보다 작업할때는 예민하고 엄격하다더니 결국 녹음실에서 '브 프로듀서님'께 혼이나 벌서고있는 우리의 케이윌 입니다"라며 두 손을 모으고 브라우니에게 꾸중을 듣고 있는 케이윌의 모습을 공개했다.
케이윌은 신곡 '이러지마 제발'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18 11:54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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