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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예정화, 열애 소식에 덩달아 몸매관리 ‘관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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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최근 배우 마동석과 몸짱 연예인 예정화의 열애 소식이 화제다.
 
같은 소속사 식구인 마동석과 예정화는 17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운동과 영어 등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해져 연인관계까지 발전했다고 전해졌다.
  
‘섹션TV 연예통신’ 마동석&예정화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쳐
‘섹션TV 연예통신’ 마동석&예정화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쳐
 
실제로 방송과 매체를 통해 마동석을 이상형으로 꼽은 예정화에 대해 이 둘은 이미 예견된 커플이라는 이야기도 한간에 전해지고 있는데, 헬스트레이너 출신으로 잘 알려진 두 사람의 이런 열애 소식은 요즘과 같이 몸매에 관심이 많은 시대에 몸매관리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 주고 있다.
  
보통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것이 체질량 지수(BMI)이다.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강사는 “비만도 측정은 ‘체질량 지수 = 몸무게  키의 제곱’ 이라는 비교적 간단하고 일반적인 계산법을 사용할 수 있고, 이 때 몸무게의 단위는 ‘kg‘, 키의 단위는 ‘m‘로 사용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른 결과가 18.5이하이면 저체중, 25이상이면 비만이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영화 "부산행"의 주역 마동석은 오는 30일 영화 "두 남자(마동석, 최민호 주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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