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걸그룹 f(x)의 멤버 설리가 다시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설리는 패션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진행한 패션 화보에서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또 설리는 화보 속 곳곳에서 장난기 넘치는 발랄한 표정과 포즈로 남심을 녹일 걸리시한 컨셉의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촬영을 함께 진행한 포토그래퍼 목나정은 “설리만이 가진 깜찍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소녀의 발랄함을 잘 표현해 로맨틱 걸리시 룩 컨셉의 이번 화보와 잘 어우러졌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문 패션모델과 같은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촬영 내내 즐거웠다”고 전했다.
설리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는 나일론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에프엑스(f(x)) 설리, 나일론
설리는 패션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진행한 패션 화보에서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또 설리는 화보 속 곳곳에서 장난기 넘치는 발랄한 표정과 포즈로 남심을 녹일 걸리시한 컨셉의 화보를 완성했다.
▲ 사진=에프엑스(f(x)) 설리, 나일론
이번 촬영을 함께 진행한 포토그래퍼 목나정은 “설리만이 가진 깜찍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소녀의 발랄함을 잘 표현해 로맨틱 걸리시 룩 컨셉의 이번 화보와 잘 어우러졌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문 패션모델과 같은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촬영 내내 즐거웠다”고 전했다.
▲ 사진=에프엑스(f(x)) 설리, 나일론
설리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는 나일론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19 10:04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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