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복면가왕’ 김현정이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관람차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가면을 벗고 등장한 가수는 김현정.
대결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는다는 김현정은 “97년부터 치열했다. 스스로 지치기도 했다.”라면서도 “복면가왕이 작년부터 연락이 와서 스스로 어떻게 깰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무대에 섰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모습 그대로의 김현정, 안 보면 보고 싶은 가수가 되겠다”며 “아까운 김현정이 되도록 관리 잘 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관람차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가면을 벗고 등장한 가수는 김현정.
대결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는다는 김현정은 “97년부터 치열했다. 스스로 지치기도 했다.”라면서도 “복면가왕이 작년부터 연락이 와서 스스로 어떻게 깰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무대에 섰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모습 그대로의 김현정, 안 보면 보고 싶은 가수가 되겠다”며 “아까운 김현정이 되도록 관리 잘 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0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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