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SNL 코리아 시즌8’에 출연한 베리굿(Berry Good) 조현이 섹시한 매력으로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8’에서는 베리굿(Berry Good) 조현이 ‘더블유(W)’를 패러디한 코너에 유세윤의 상대배역으로 등장했다.
베리굿(Berry Good) 조현은 19금 수위를 넘나드는 섹시 댄스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 일명 ‘베이글녀’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베리굿(Berry Good) 조현은 등장하자마자 유세윤에게 몸을 밀착하며 섹시 댄스에 나섰다.
이어 볼 뽀뽀를 하며 “나 혼자 사는데 오늘 우리 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요”라고 물어봤다.
이후 유세윤은 넋을 잃은 표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조현은 베리굿(Berry Good)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또한 그가 속한 베리굿(Berry Good)은 지난 1일 ‘안 믿을래’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8’에서는 베리굿(Berry Good) 조현이 ‘더블유(W)’를 패러디한 코너에 유세윤의 상대배역으로 등장했다.
베리굿(Berry Good) 조현은 19금 수위를 넘나드는 섹시 댄스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 일명 ‘베이글녀’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베리굿(Berry Good) 조현은 등장하자마자 유세윤에게 몸을 밀착하며 섹시 댄스에 나섰다.
이어 볼 뽀뽀를 하며 “나 혼자 사는데 오늘 우리 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요”라고 물어봤다.
이후 유세윤은 넋을 잃은 표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0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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