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오 마이 금비’의 오지호를 응원하기 위해 슈퍼맨 양동근과 인교진이 출연했다.
지난 16일 첫 방송 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가 열 살 딸 유금비(허정은)와 아빠 모휘철(오지호)의 전쟁 같은 일상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 수목 대전에서 홀로 시청률이 상승한 가운데 슈퍼 카메오 양동근과 인교진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동 육아 구역에서 유쾌한 초보 아빠들로 활약 중인 오지호, 양동근, 인교진. 연기자로 컴백한 오지호를 위해 응원차 현장을 찾았다가 즉석에서 카메오 제의를 받게 됐고,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빛나는 슈퍼맨 아빠들의 의리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극중 고강희(박진희)의 차를 수리하기 위해 카센터를 찾은 휘철. 양동근과 인교진은 카센터 직원과 사장으로 변해 휘철을 맞이했고, 별다른 움직임 없이도 존재감을 뽐내며 웃음을 선사했다고.
관계자는 “양동근, 인교진의 슈퍼의리가 빛난 장면은 오는 24일(목요일) 밤 10시 ‘오 마이 금비’ 4회분을 통해 공개된다”고 덧붙였다.
‘오 마이 금비’는 오는 23일 밤 10시 KBS 2TV 제3회 방송 될 예정이다.
지난 16일 첫 방송 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가 열 살 딸 유금비(허정은)와 아빠 모휘철(오지호)의 전쟁 같은 일상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 수목 대전에서 홀로 시청률이 상승한 가운데 슈퍼 카메오 양동근과 인교진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동 육아 구역에서 유쾌한 초보 아빠들로 활약 중인 오지호, 양동근, 인교진. 연기자로 컴백한 오지호를 위해 응원차 현장을 찾았다가 즉석에서 카메오 제의를 받게 됐고,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빛나는 슈퍼맨 아빠들의 의리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극중 고강희(박진희)의 차를 수리하기 위해 카센터를 찾은 휘철. 양동근과 인교진은 카센터 직원과 사장으로 변해 휘철을 맞이했고, 별다른 움직임 없이도 존재감을 뽐내며 웃음을 선사했다고.
관계자는 “양동근, 인교진의 슈퍼의리가 빛난 장면은 오는 24일(목요일) 밤 10시 ‘오 마이 금비’ 4회분을 통해 공개된다”고 덧붙였다.
‘오 마이 금비’는 오는 23일 밤 10시 KBS 2TV 제3회 방송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8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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