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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커스] 대학 진학 포기하고 꿈 선택한 스타 보아-유승호-아이유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6.11.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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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 기자]
보아-유승호-아이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보아-유승호-아이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꿈을 선택해 박수를 받은 스타들이 있다. 보아, 유승호, 아이유가 그 주인공.
 
학력을 쫓기보다는 본업에 충실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이들. 과연 이들이 대학 진학을 포기한 이유는 무엇일까.
 
# 보아 : 학업 충실하기 힘들어
 
중학교를 전교 1등으로 수석 입학했고 학교 자퇴 후 1년도 안 되는 시간에 중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패스하는 등 공부에도 남다른 재능이 있던 보아. 그러나 보아는 대학 진학을 과감히 포기했다.
 
당시 보아는 “대학에 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활동하다 보면 학업에 충실하기 힘들어 대학에 입학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아는 진학을 포기하는 이유로 “어디든 학칙이 정한 수업 일수를 채울 수 없다는 점을 나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예상할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될 게 뻔한데 졸업장만 받는 것은 의미 없을 것 같다”면서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일은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 유승호 :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당연한 일
 
7세의 나이에 데뷔해 국민 남동생이라는 타이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유승호. 유승호는 지난 2011년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었지만, 대학 측의 특례 입학 제안을 거절했다.
 
이에 유승호는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당연한 일”이라며 “’이미지 좋게 해야지’라고 생각했던 적은 없다. 중·고등학교 때 ‘나중에 무식하다는 소리 듣기 싫으면, 공부해야 해’라는 말을 많이 들어 학교에서 최선을 다하긴 했다. 잘 하지는 않았지만, 중간 정도는 했는데 같은 양을 공부할 수도 없으니 공평하지 않다고 느꼈다. 그래서 의무 교육이 끝났을 때, 공부를 그만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유승호는 “지금도 후회는 없다. 대학에 진학했으면, 출석도 잘 못 하고 성실히 다니지 못했을 것 같다. 그러니 여러모로 안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 아이유 : 당시 성적 들어갈 수 있는 대학 없어
 
2011년 고3이던 아이유는 당시 인터뷰에서 “2011년 대학입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대학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그때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후 아이유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내 인생에 학교는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대학이라는 곳이 또 있어서 싫었다”며 “당시 가수 활동을 하느라 학교생활도 열심히 못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유는 “그 때 성적으로는 갈 수 있는 대학도 없어 과감히 포기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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