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가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8일 ‘닥터스트레인지’가 관객 500만 명을 돌파 했다고 밝혔다.
영진위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개봉 24일 만인 18일 누적관객 5,005,547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국내 개봉한 외화 중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867만)에 이은 두 번째 500만 관객 돌파 기록이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다. 극중 그는 새로운 차원의 세계에 대해 깨닫고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까지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된다.
한편, ‘닥터스트레인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8일 ‘닥터스트레인지’가 관객 500만 명을 돌파 했다고 밝혔다.
영진위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개봉 24일 만인 18일 누적관객 5,005,547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국내 개봉한 외화 중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867만)에 이은 두 번째 500만 관객 돌파 기록이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다. 극중 그는 새로운 차원의 세계에 대해 깨닫고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까지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8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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