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이 이재윤의 향한 마음을 키워갔다.
17일 방송된 MBC ‘역도요정 김복주’ 김복주(이성경 분)이 정재이(이재윤 분)을 다시 만났다.
이날 재이의 병원에서 다시 재회한 두 사람. 재이는 “상담하러 왔나봐요 앉으세요”라며 “우리가 인연이 좀 있나봐요”라고 웃었다.
그러자 갑자기 복주는 “저기 선생님. 혹시 메시 좋아하세요?”라며 “메시 좋아하시냐고요?”라고 물어 재이를 당황스럽게 했다.
한편, MBC ‘역도요정 김복주’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17일 방송된 MBC ‘역도요정 김복주’ 김복주(이성경 분)이 정재이(이재윤 분)을 다시 만났다.
이날 재이의 병원에서 다시 재회한 두 사람. 재이는 “상담하러 왔나봐요 앉으세요”라며 “우리가 인연이 좀 있나봐요”라고 웃었다.
그러자 갑자기 복주는 “저기 선생님. 혹시 메시 좋아하세요?”라며 “메시 좋아하시냐고요?”라고 물어 재이를 당황스럽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7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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