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이 사랑에 빠졌다.
17일 방송된 MBC ‘역도요정 김복주’ 김복주(이성경 분)이 아빠가 주워온 가구를 빗속에 홀로 걸어왔다.
이날 빗속에서 혼자 걸어가다 정재이(이재윤 분)이 “좀 들어드릴까요?”라고 말하자 복주는 “괜찮아요”라고 답했다.
재이는 “어느 쪽으로 가세요?”라며 물었고 재이는 “사람들이 욕하겠어요 남자가 여자분한테 이런 거 들게 한다고”라고 말했다.
우산을 건네주고 ‘여자’로 말해주는 그에게 첫눈에 빠진 그는 ‘이 미친 심장아 왜 나대니 다 들리겠다’라고 속마음을 말하며 첫사랑에 빠졌음을 암시했다.
한편, MBC ‘역도요정 김복주’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17일 방송된 MBC ‘역도요정 김복주’ 김복주(이성경 분)이 아빠가 주워온 가구를 빗속에 홀로 걸어왔다.
이날 빗속에서 혼자 걸어가다 정재이(이재윤 분)이 “좀 들어드릴까요?”라고 말하자 복주는 “괜찮아요”라고 답했다.
재이는 “어느 쪽으로 가세요?”라며 물었고 재이는 “사람들이 욕하겠어요 남자가 여자분한테 이런 거 들게 한다고”라고 말했다.
우산을 건네주고 ‘여자’로 말해주는 그에게 첫눈에 빠진 그는 ‘이 미친 심장아 왜 나대니 다 들리겠다’라고 속마음을 말하며 첫사랑에 빠졌음을 암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7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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