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배우 김대명이 ‘마음의 소리’에서 범상치 않은 신입사원으로 등장했다.
김대명은 웹드라마 KBS 2TV ‘마음의 소리에서 이광수의 형 ‘조준’으로 분해 엉뚱하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전작인 드라마 ‘미생’의 우직함과 일 처리에 프로인 영업3팀 대리의 모습을 그려냈던 그가 이번에는 순수한 영혼 탑재한 신입사원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대명은 “상사가 고른 메뉴를 똑같이 먹어라”는 조석의 조언에 부장이 시킨 음식을 함께 먹고 “관상을 봐주면서 친해져라”라는 조언에 “머리가 없으니 오래 산다”와 같은 말을 하며 부장의 심기를 건드렸다.
게다가 김대명은 근무하던 중 잠을 깨기 위해 비타민인 줄 알고 먹은 수면제 때문에 계속 졸아 부장의 지적을 받았다. 화장실에 가서 30분만 눈을 붙이기로 한 조준은 수면제 탓에 긴 수면을 이어갔고 월요일 오후에서야 눈을 떠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드라마 ‘미생’에서는 특유의 우직함이 돋보이는 유능한 대리로 등장해 실감나는 연기로 회사원의 고충을 그려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그가 눈치도 없고 사회생활도 못 하는 신입사원의 모습으로 등장하여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 예능국 최초의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매주 월, 목요일마다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되며, 12월 KBS 2TV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김대명은 웹드라마 KBS 2TV ‘마음의 소리에서 이광수의 형 ‘조준’으로 분해 엉뚱하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전작인 드라마 ‘미생’의 우직함과 일 처리에 프로인 영업3팀 대리의 모습을 그려냈던 그가 이번에는 순수한 영혼 탑재한 신입사원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대명은 “상사가 고른 메뉴를 똑같이 먹어라”는 조석의 조언에 부장이 시킨 음식을 함께 먹고 “관상을 봐주면서 친해져라”라는 조언에 “머리가 없으니 오래 산다”와 같은 말을 하며 부장의 심기를 건드렸다.
게다가 김대명은 근무하던 중 잠을 깨기 위해 비타민인 줄 알고 먹은 수면제 때문에 계속 졸아 부장의 지적을 받았다. 화장실에 가서 30분만 눈을 붙이기로 한 조준은 수면제 탓에 긴 수면을 이어갔고 월요일 오후에서야 눈을 떠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드라마 ‘미생’에서는 특유의 우직함이 돋보이는 유능한 대리로 등장해 실감나는 연기로 회사원의 고충을 그려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그가 눈치도 없고 사회생활도 못 하는 신입사원의 모습으로 등장하여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 예능국 최초의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매주 월, 목요일마다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되며, 12월 KBS 2TV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7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