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스테파니가 18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게임(Game)'을 열창하며 댄싱 퀸의 자태를 뽐냈다.
▲ 사진=스테파니(Stephanie),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스테파니는 90년대 최고의 프로듀서로 활약해 온 미디어라인의 김창환 대표와 손을 잡고, 김창환 대표의 프로듀싱 및 매니지먼트 아래 솔로 데뷔를 가지며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 사진=스테파니(Stephanie),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스테파니의 솔로 데뷔곡 'Game'은 최근의 팝 트렌드에서 떠오르고 있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스타일을 녹여 만든 곡으로 스테파니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팬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가수 가인이 '피어나'로 1위를 차지했으며 'B TO B-사랑밖엔 난 몰라', '원더보이즈-문을 여시오', 'AOA-GET OUT', '쥬얼리-LOOK AT ME', '가비앤제이-LADY KILLR', '블락비-닐리리맘보', '에일리-보여줄게', 'TIMEZ-아이돌 만만세', 'FT ISLAND-좋겠어', '서인영-ANY MORE', '서인영-LETS DANCE', '15&-I DREAM', 'K.WILL-버터플라이', 'K.WILL-이러지마 제발', 'MISS A-남자없이 잘 살아', '오렌지 캬라멜-립스틱', '가인-피어나'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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