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국내 최초 한국(솔, 제니) 싱가포르(타샤, 페린) 합작 4인조 걸그룹 스카프의 페린의 단독 안무연습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유투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 페린은 Ciara의 "Turn It Up"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으로 숨겨왔던 카리스마를 폭발시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덤블링은 물론 프리즈까지 고난이도의 비보잉 동작도 척척 해내는 절도있는 움직임은 그동안 무대위에서의 상큼발랄했던 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반전을 선사, 무한대의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평소 페린은 정해진 연습 시간 외에도 혼자 연습실을 찾아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프리 댄스를 추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스카프는 'Oh! Dance'에 이어 에일리의 Heaven, 오렌지 캬라멜의 립스틱 등을 작곡한 떠오르는 신예 히트메이커 이기, 서용배가 작업한 후속곡 ‘My Love'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매너를 선사하며 연이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유투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 페린은 Ciara의 "Turn It Up"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으로 숨겨왔던 카리스마를 폭발시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 사진=스카프(Skarf) 페린, 알파엔터테인먼트
특히 덤블링은 물론 프리즈까지 고난이도의 비보잉 동작도 척척 해내는 절도있는 움직임은 그동안 무대위에서의 상큼발랄했던 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반전을 선사, 무한대의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평소 페린은 정해진 연습 시간 외에도 혼자 연습실을 찾아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프리 댄스를 추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스카프는 'Oh! Dance'에 이어 에일리의 Heaven, 오렌지 캬라멜의 립스틱 등을 작곡한 떠오르는 신예 히트메이커 이기, 서용배가 작업한 후속곡 ‘My Love'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매너를 선사하며 연이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23 10:07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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