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한끼줍쇼’ 강호동-이경규, 하숙집에서 한 끼 도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강호동과 이경규가 하숙집을 찾아가 한 끼에 도전한다.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은 각자의 20대를 추억하며 ‘청춘 여행’에 나선다. 젊음이 살아 숨 쉬는 신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서로의 20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 끼’를 찾아 나섰다.
 
그동안 규동 브라더스가 찾아간 일반 주택가로 이루어진 동네와는 달리, 대학가라는 특색에 맞게 ‘창천동’ 주택가에서는 다양한 하숙집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끼줍쇼’ 이경규-강호동 / JTBC ‘한끼줍쇼’
‘한끼줍쇼’ 이경규-강호동 / JTBC ‘한끼줍쇼’
 
특히 이경규는 하숙집들을 보며 “30여 년 전, 대학 시절 하숙했던 것이 생각 난다”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하숙집의 인심을 강조하며 “이번엔 무조건 얻어먹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 해 여느 때보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녹화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최초로 하숙집 ‘한 끼’에 도전한 규동 브라더스가 과연 대학생들과 함께  한 끼를 나눌 수 있을 지는 16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