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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이요원-진구-유이, 궁금증 유발하는 공식 포스터 공개
  • 노한솔 기자
  • 승인 2016.11.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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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솔 기자] 아슬한 워맨스부터 치명적 삼각 로맨스까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불야성’의 공식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제작 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16일 시선을 압도하는 메인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불야성’은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냉정과 열정의 화신이자 욕망의 결정체 서이경(이요원 분)과 그녀를 사랑한 박건우(진구 분) 그리고 흙수저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서이경이 되고픈 욕망덩어리 이세진(유이 분), 두 여자와 한 남자가 운명처럼 얽혀드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 더 높은 자리, 더 강한 힘을 움켜쥐려는 욕망의 민낯을 고스란히 그려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불야성’ 포스터 / 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불야성’ 포스터 / 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는 ‘우리 서로 원하는 걸 가져볼까요?’란 도발적인 카피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거울 속에 비친 이요원, 진구, 유이의 교차된 시선이 묘한 분위기를 자극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요원은 유이의 붉은색 립스틱을 금방이라도 지워버릴 듯 입술을 쓸어내리며 알 수 없는 눈빛을 보내고 있다. 그런 이요원의 눈길을 피해 거울 속에 비친 진구를 바라보는 유이의 도발적 분위기가 두 사람이 그려낼 아슬하고 특별한 워맨스에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누구를 향하는지 모를 거울 속 진구의 눈빛에서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도 더한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포스터에는 진구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며 오버랩되는 이요원과 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요원은 극중 건우의 12년 전 첫사랑. 포스터 속 이요원은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있지만 눈빛에서만큼은 어딘가 모르게 날카로움이 느껴져 속내를 알 수 없는 이경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이어 유이는 욕망에 눈을 뜬 세진을 표현하듯 당돌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이 두 여자를 담고 있는 진구의 우수에 찬 눈빛과 아련한 모습이 세 사람의 관계를 극명하게 표현하며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극중 이경은 우연히 만난 세진의 숨겨진 욕망과 잠재력을 간파하고 세진을 자신의 페르소나처럼 가르치고 키워내는 인물. 이후 세진과 건우를 두고 위태롭고 비밀스러운 도박을 감행하고 이 과정에서 세 사람의 감정선 깊은 위험한 삼각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으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불야성’ 제작관계자는 “포스터만으로도 이요원 진구 유이, 세 남녀의 관계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흥미로운 대본을 바탕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감정선 깊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쫀쫀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불야성’ 포스터 / 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불야성’ 포스터 / 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이요원은 ‘불야성’에서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려는 거대한 야망을 품은 황금의 여왕이자 탐욕은 죄가 없다고 믿는 냉정과 열정의 화신 서이경 역을, 진구는 무진 그룹의 황태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갖춘 금수저지만 누구보다 따듯한 마음을 가진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박건우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할 예정이다. 유이는 이경의 페르소나로 흙수저의 굴레를 벗어던지고픈 욕망덩어리 이세진 역을 맡아 하드캐리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앞서 공개된 1차,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극중 이경, 건우, 세진의 캐릭터와 그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시키며 얼마 남지 않은 ‘불야성’ 첫 방송에 대한 기대함을 한껏 높였다.
 
‘고맙습니다’, ‘보고싶다’, ‘내 생애 봄날’ 등의 작품을 통해 감성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동 PD와 ‘개와 늑대의 시간’, ‘닥터진’, ‘유혹’, ‘라스트’ 등 치열한 삶과 욕망을 녹여낸 작품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의기투합해 또 다른 명품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으로 오는 21일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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