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역도요정 김복주’, 흥미진진 관전포인트 NO.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가 드디어 16일(오늘)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다.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의 첫사랑을 그린 감성청춘 드라마이며 16일(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향한 치열한 여정을 펼쳐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주목해야할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MBC ‘역도요정 김복주’ / ‘역도요정 김복주’-출연진
MBC ‘역도요정 김복주’ / ‘역도요정 김복주’-출연진
 
NO. 1-대세 신예 배우들의 환상 케미!

‘역도요정 김복주’는 각종 드라마 예능 등에서 ‘블루칩’으로 손꼽히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남주혁부터 데뷔 2년 만에 ‘광속 성장’한 이성경까지 이름만 들어도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청춘배우’들이 대거 포진했다.
 
NO. 2-톡톡 튀는 스토리, 섬세한 연출!

‘역도요정 김복주’는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 드라마 ‘송곳’ ‘올드미스다이어리’를 비롯해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을 집필했던 김수진 작가와 함께 ‘딱 너 같은 딸’  ‘7급 공무원’을 연출한 오현종 PD가 의기투합해 젊은감각을 살려낼것.
 
NO. 3-누구나 간직하고 살아가던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한다!

‘역도요정 김복주’의 복주는 금메달의 꿈만 바라보며 달려가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에게 닥친, 뒤늦은 그러나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다. 한 평생 바벨만 생각하던 운동선수에게 다가온 첫사랑은 서툴지만 그래서 더 매력 있는 스토리로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전망.
 
NO. 4-부딪히고 찢기더라도 그대들의 꿈은 존재해야 한다!

‘역도요정 김복주’의 주인공은 엘리트 체대생들이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스무 살을 갓 넘긴 나이지만 또래의 다른 학생들보다 분명한 꿈을 가진, 그래서 조금은 더 치열한 인생을 살고 있는 체대생들의 생생한 모습을 그릴 전망. 활력 넘치는 스포츠 장면들을 사실감 있게 만들어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젊은이들의 인생 성장기를 보여준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16일(오늘)부터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