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오연서가 사랑을 기다리는 매혹적인 여인의 자태를 뽐냈다.
오연서는 18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여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오연서는 랄프로렌, 미우미우, 버버리 프로섬, 살바토레 페라가모 등 해외 유명 디자이너의 컬렉션 의상을 입고 패션 모델을 능가하는 자태를 선보였다.
또 그녀는 보디라인이 도드라지는 아일렛 시스루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이번 화보는 태국 방콕의 이국적인 거리와 파타야의 수상시장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오연서의 이번 화보는 18일 발간된 ‘하이컷’ 88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오연서(Oh Yeon Seo), 하이컷
오연서는 18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여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오연서는 랄프로렌, 미우미우, 버버리 프로섬, 살바토레 페라가모 등 해외 유명 디자이너의 컬렉션 의상을 입고 패션 모델을 능가하는 자태를 선보였다.
▲ 사진=오연서(Oh Yeon Seo), 하이컷
또 그녀는 보디라인이 도드라지는 아일렛 시스루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이번 화보는 태국 방콕의 이국적인 거리와 파타야의 수상시장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오연서의 이번 화보는 18일 발간된 ‘하이컷’ 88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23 13:26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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