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연기자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안혜경(An Hye Kyung)의 '수분미인'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An Hye Kyung)은 방송사 대기실에서 생수 PET 병을 들고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안혜경(An Hye Kyung)의 투명한 피부와 생수병 보다 더 작아보이는 얼굴 크기.
안혜경(An Hye Kyung)의 소속사인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안혜경(An Hye Kyung)이 휴가도 반납한 채 활동에 열심이다"라며 "무더위와 싸우는 무기로 시원한 생수를 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평소 생수병을 끼고 살다시피 하는 안혜경(An Hye Kyung)은 피부 관리의 비법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꼽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생수 병에 빨대를 꽂은 독특한 음용 방식 역시 물을 많이 마시는 안혜경(An Hye Kyung)의 습관에 따라 생긴 스타일 인 것.
한편, 그동안 지적인 이미지로 방송활동과 연기활동을 해왔던 안혜경(An Hye Kyung)은 영화 '스토커'에서 털털한 여형사 역으로 분해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An Hye Kyung)은 방송사 대기실에서 생수 PET 병을 들고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안혜경(An Hye Kyung)의 투명한 피부와 생수병 보다 더 작아보이는 얼굴 크기.
▲ 안혜경(An Hye Kyung) / 빨간약
안혜경(An Hye Kyung)의 소속사인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안혜경(An Hye Kyung)이 휴가도 반납한 채 활동에 열심이다"라며 "무더위와 싸우는 무기로 시원한 생수를 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평소 생수병을 끼고 살다시피 하는 안혜경(An Hye Kyung)은 피부 관리의 비법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꼽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생수 병에 빨대를 꽂은 독특한 음용 방식 역시 물을 많이 마시는 안혜경(An Hye Kyung)의 습관에 따라 생긴 스타일 인 것.
한편, 그동안 지적인 이미지로 방송활동과 연기활동을 해왔던 안혜경(An Hye Kyung)은 영화 '스토커'에서 털털한 여형사 역으로 분해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8/08 14:37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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