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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금비’ 허정은-오지호, 날이 갈수록 진해지는 핏줄 케미

  • 안은경 기자
  • 승인 2016.11.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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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경 기자] ‘오 마이 금비’ 허정은, 오지호가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처럼 날이 갈수록 진해지는 핏줄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공항가는 길’ 후속으로 방영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극본 전호성, 연출 김영조, 제작 오마이금비문전사, 로고스필름)에서 두 배우는 서로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다가 10여 년 만에 부녀로 만나 전쟁 같은 일상을 보내게 될 딸 유금비와 아빠 모휘철로 만났다. 
 
‘오 마이 금비’ 허정은-오지호 / MBC ‘오 마이 금비’
‘오 마이 금비’ 허정은-오지호 / MBC ‘오 마이 금비’

 
아빠가 방심하는 순간 자신을 보육원으로 보낼까 봐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말대꾸와 잔소리를 하는 금비와 딸이 생겼다는 현실을 강하게 부정하며 일부러 더 차갑게 대하는 휘철. 덕분에 팽팽하게 말싸움을 주고받는 대사들이 가득하지만, 현장 속 허정은과 오지호는 점점 더 쫀득한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 10일 제작발표회에서 오지호를 연기를 잘 가르쳐준 박신양과 잘 놀아준 박보검을 합친 것 같다고 표현했던 허정은. 그 말처럼 실제 딸이 있는 오지호는 “허정은에게 모진 대사를 할 때 마음이 아프다”고 할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고. 또한 곧 ‘금비 바보’가 될 휘철의 미래가 예상된다고.
 
‘오 마이 금비’ 허정은-오지호 / MBC ‘오 마이 금비’
‘오 마이 금비’ 허정은-오지호 / MBC ‘오 마이 금비’

 
관계자는 “‘오 마이 금비’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으르렁대지만, 보는 이들에게는 유쾌함을 전달해줄 금비와 휘철의 찰떡 호흡이다. 실제 현장에서 두 사람의 케미가 워낙 좋기 때문에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전해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오 마이 금비’는 아동 치매에 걸린 10살 딸 금비를 돌보며 인간 루저에서 진짜 아빠가 돼가는 남자 휘철이 함께 만들어갈 아름다운 힐링부녀드라마. 경력작가 공모전에서 당선된 전호성 작가가 집필을 맡고, ‘아이리스’, ‘신데렐라 언니’, ‘징비록’, ‘장영실’ 등의 김영조 감독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 연출을 더한다. 오는 1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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