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부터 경수진까지 ‘첫방 사수’ 독려 인증샷 공개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의 출연진들이 ‘첫방 사수’를 독려했다.
 
초록뱀미디어는 13일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하는 이성경, 경수진, 장영남, 이주영, 조혜정, 지일주 등이 첫 방송 사수를 부탁하는 애교 가득 인증샷에 대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달달 청량’ 감성청춘 드라마다. 
   
이와 관련 ‘역도요정 김복주’ 배우들이 ‘첫방 사수’를 외치는 인증샷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촬영 중 쉬는 시간도 반납한 채 옹기종기 모여든 배우들은 ‘역도요정 김복주 11월 16일 첫 방송 본방사수!’라고 적힌 패널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들은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와 같은 사진이 공개 되자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16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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