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 첫 방송부터 고난의 연속 전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이 시작부터 고생길에 들어섰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박은빈이 오동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지난 1회 방송분에서는 오동희가 집안의 전 재산과 자신이 아끼는 노트북까지 갖고 대만으로 도망간 오빠를 찾으러 간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 /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방송 캡처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 /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방송 캡처
 
단체 여행객들에 합류해 대만으로 간 동희는 관광객들이 몰려 있는 거리 한복판에서 오빠를 우연히 만난다.
 
하지만 조폭들에게 쫓기는 오빠 때문에 갇혀 있어야 했다.
 
또한 드라마 제작사에도 사기 친 오빠로 인해 성준(이태환 분)을 포함한 제작사 사람들에게까지 붙잡힌 신세가 됐다.
 
이처럼 박은빈은 고난의 연속인 오동희를 훌륭히 소화해냈다.
 
그는 전작 ‘청춘시대’와는 확 달라진 캐릭터 변신으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거리 질주와 분노를 쏟아내는 씬들 역시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이에 향후 드라마 속 박은빈의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새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 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방송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