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한동근과 최효인이 ‘듀엣가요제’ 5승에 성공하며 듀엣의 전당에 올랐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 한동근과 최효인은 나얼의 ‘바람기억’ 무대로 듀엣의 전당에 오르며 명예 졸업을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동근과 최효인은 나직하게 섞이는 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집중시켰다.
‘듀엣가요제’ 한동근-최효인 / MBC ‘듀엣가요제’ 방송 캡처
이번 무대는 곡의 가사처럼 “미소로 보내리라”라고 말하는 듯한 무대였다. 또한 두 사람은 모두 진심어린 목소리로 ‘바람기억’을 열창해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들의 진심에 화답하듯 한동근과 최효인은 당일 방송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1위로 등극 했다.
이후 성시경은 “저 팀이 저렇게 오랫동안 좋은 무대를 위해 열심히 해줬구나. 다시 한 번 박수 쳐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데프콘은 “0일 때 이곳에 와서 서로 만나 100이 된 두 사람”이라는 뜻 깊은 말을 전했다.
듀엣의 전당에 등극한 한동근은 “저희가 약 두 달 정도 ‘듀엣가요제’에서 노래 할 수 있었습니다. 기적 같이 여러분께서 박수 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동근은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 5승을 달성하며 명예 졸업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 한동근과 최효인은 나얼의 ‘바람기억’ 무대로 듀엣의 전당에 오르며 명예 졸업을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동근과 최효인은 나직하게 섞이는 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집중시켰다.
이번 무대는 곡의 가사처럼 “미소로 보내리라”라고 말하는 듯한 무대였다. 또한 두 사람은 모두 진심어린 목소리로 ‘바람기억’을 열창해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들의 진심에 화답하듯 한동근과 최효인은 당일 방송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1위로 등극 했다.
이후 성시경은 “저 팀이 저렇게 오랫동안 좋은 무대를 위해 열심히 해줬구나. 다시 한 번 박수 쳐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데프콘은 “0일 때 이곳에 와서 서로 만나 100이 된 두 사람”이라는 뜻 깊은 말을 전했다.
듀엣의 전당에 등극한 한동근은 “저희가 약 두 달 정도 ‘듀엣가요제’에서 노래 할 수 있었습니다. 기적 같이 여러분께서 박수 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2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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