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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이렇게만 자라다오 아역배우 3人… ‘이레-허정은-김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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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HD테마] 이렇게만 자라다오 아역배우 3人… ‘이레-허정은-김환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HD테마] 이렇게만 자라다오 아역배우 3人… ‘이레-허정은-김환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현재 아역배우 트로이가 3인이 김유정-김소현-김새론이라면, 여기 차세대 아역배우를 노리는 스타들이 있다.
 
이레, 허정은, 김환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허정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허정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허정은은 07년생으로 2016년 기준 10살이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화정’ ‘동네변호사 조들호’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최근 ‘오 마이 금비’의 주인공 금비 역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스러운 금비 정은의 하트’
 
이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영화 ‘소원’을 통해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레 또한 기대해볼만한 스타 중 한 명이다. 이레는 07년생으로 현재 11살. ‘슈퍼대디 열’ ‘육룡이 나르샤’와 같은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이레 인사 올립니다’
 
김환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환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곡성’으로 우리 눈을 사로 잡았던 김환희. 그는 02년생으로 현재 15살이다. ‘곡성’을 통해 ‘뭣이 중헌디’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낸 그는 최근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잔잔한 역할도 매력적으로 소화해 내며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차세대 스타 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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