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있어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지난 10일 저녁 MBC 수목 드라마 ‘쇼핑왕 루이’가 15, 16부 연속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서인국이 있어 행복한 시간들이 서인국의 행복 동화로 끝을 맺었다.
서인국의 ‘쇼핑왕 루이’는 방영 초 코믹한 코드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는 드라마였다.
이후 웃음을 선사하는 유쾌한 드라마에 서인국의 로맨스가 더해지자 힐링 드라마가 됐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소중하다는 걸 느끼게 하는 행복 동화가 됐다. 그 끝에는 사랑이 있었다.
서인국표 루이(서인국)가 완성한 동화 같은 드라마는 마지막까지 시청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쌌다.
희로애락을 모두 알차게 그려낸 인생 캐릭터와 만난 서인국은 시청자에게도 드라마를 인생 작품으로 남게 했다.
이에 드라마의 종영은 모두에게 아쉬움으로 남게 됐다. 그러나 서인국의 앞으로 연기 행보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10일 ‘쇼핑왕 루이’ 종방연에 참석했다.
지난 10일 저녁 MBC 수목 드라마 ‘쇼핑왕 루이’가 15, 16부 연속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서인국이 있어 행복한 시간들이 서인국의 행복 동화로 끝을 맺었다.
서인국의 ‘쇼핑왕 루이’는 방영 초 코믹한 코드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는 드라마였다.
이후 웃음을 선사하는 유쾌한 드라마에 서인국의 로맨스가 더해지자 힐링 드라마가 됐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소중하다는 걸 느끼게 하는 행복 동화가 됐다. 그 끝에는 사랑이 있었다.
서인국표 루이(서인국)가 완성한 동화 같은 드라마는 마지막까지 시청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쌌다.
희로애락을 모두 알차게 그려낸 인생 캐릭터와 만난 서인국은 시청자에게도 드라마를 인생 작품으로 남게 했다.
이에 드라마의 종영은 모두에게 아쉬움으로 남게 됐다. 그러나 서인국의 앞으로 연기 행보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1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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